2009년 7월 7일  가수 문희준의 새 앨범 타이틀곡 TOY를 발표하고 팬미팅 행사를 통해 모은 장난감들을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.

  장난감 중에는 문희준씨의 친팔 싸인이 담긴 미끄럼틀도 있었는데요, 착하게만 자라다오~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.
  이날 보도자료에는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선물을 하게되어 너무 기쁘다., 아이들이 장난감을 무척 좋아했다는 얘길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.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이라는 말을 실감했다.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”는 말을 남겼습니다.

  연예인들의 훈훈한 선행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, 문희준씨와 팬클럽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.